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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의체 출범…지역 정착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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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외국인 유학생 금융서비스 개선
경남도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생활부터 취업, 정주를 지원하는 협의체가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명을 유치해 이들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경남에 머무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에 맞춰 도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생활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이날 도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경남 17개 대학 캠퍼스,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경남앵커센터(옛 경남라이즈센터), 경남비자지원센터, 경남외국인주민지원센터,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24개 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한다.
협의체는 외국인 유학생 금융서비스 개선을 신규 시책으로 도출했다.
7월 1일부터, BNK경남은행이 대학 인근 영업점 40곳을 유학생 전담 영업점으로 지정한다.
NH농협은행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 등록증이 발급되기 전에도 여권으로 통장, 카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대학을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통장, 카드를 개설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정훈 기자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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