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커뮤니티

고객센터

1644-9260

  • 평일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 주말 · 공휴일 휴무

이메일상담help@ok114114.com

계좌번호

355-0085-6243-13

입금은행

예금주 : (주)일하자닷컴

연봉 7,000만원 생산직 vs 3,000만원 사무직.. Z세대 선택은?

컨텐츠 정보

본문

afbb2c8a96eb19852c89a2af24fcebb6_1745893696_069.png

▲연봉 7천이면 기술직 ok [진학사]


Z세대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높은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03명을 대상으로 '연봉 7,000만 원 교대 근무 블루칼라'와 '연봉 3,000만 원 야근 없는 화이트칼라'를 선택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블루칼라를 선택이 58%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화이트칼라는 42%였습니다.


Z세대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응답자의 63%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보통이다'는 30%였습니다.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된 이유는 '연봉이 높아서(67%)'가 가장 높았고, '기술을 보유해 해고 위험이 낮아서(13%)', '야근과 승진 스트레스가 덜해서(10%)' 등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경우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47%)'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워서(15%)', '노동에 비해 급여가 적어서(1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직업의 사회적 인식보다는 연봉, 워라밸, 자기 가치관에 부합하는 일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 KBC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