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위해 연인원 12만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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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인원 12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4만명, 농촌인력중개센터 2만명,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 2만명, 계절근로자 등 4만명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도 확대한다.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 농번기 작업을 안내해 일손 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안전인증 농어촌민박과 연계해 인력 확보에 나선다.
또 김녕·고산·함덕·구좌·표선·안덕·성산일출봉 등 지역농협 7곳은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인력 배치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농가 설명회를 통해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른 상해보험 가입 의무화 등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협력사업으로 농가 보급형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작업 대행(임대)용 농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전동가위, 동력운반기, 관리기, 농약 분무 제어장치, 파쇄기 등이 비용의 40% 농가 자부담 조건으로 지원되며 트랙터, 콤바인, 굴착기 등은 도내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 필요시 임대된다.
제주도 등은 지난해까지 농작업 편의장비 9천748대, 대행(임대)용 농기계 642대를 지원해 고령 농민과 영세농의 영농 부담을 줄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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