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뉴스 분류
“앞으로 이 자격증 무조건 뜹니다”…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 5년새 2배↑
컨텐츠 정보
- 17 조회
본문

최근 정부가 폭염 재난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냉방·공조 설비를 다루는 기술인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접수자는 최근 5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자격 취득자도 2000명에 육박했다.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필기·실기시험 접수자 합계)은 3만2272명이다. 이는 지난 2020년 1만4618명보다 120%가 증가했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냉동과 공기조화에 관한 공학적 이론과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자격 취득자도 함께 늘고 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 취득자는 2020년 1268명에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993명까지 늘었다.
산업인력공단은 “공조냉동기계 기술은 제빙, 식품저장, 물류 분야는 물론 경공업, 중화학공업, 의학, 축산업, 원자력공업과 대형 건물의 냉난방 시설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며 “관련 전문인력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맹성규 기자 (sgmaeng@mk.co.kr)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