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가 여기있습니다

저는 1977년생으로 성격은 낯선 환경속 어느곳에서든 무리없이 지낼수있는 밝고 쾌활한 성격이며,  무엇보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성격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첫 취업을 첫 직장으로 한직장에서 근 15년이상 근무후 퇴사하였습니다.

그런중 결혼해서 육아에 전담하였고 15년동안 두딸을 케어하였습니다.

둘째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가고 생명보험회사에 취업해서 1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둘째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여 다시 취업하여  생산직으로 힘들다는 마스크팩공장에서도 특근과 잔업을 빠짐없이 근 2달동안 알바로 경험해보았습니다.

저는 두딸을 누구의 손을 빌리지않고 제손으로 15년간 케어했으며 그런점을 바탕으로 꼼꼼함과 부지런함도 익힐수있었다 자부합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