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실시간 채용정보

카테고리

고객센터

1644-9260

  • 평일
    09:00 ~ 18:00
  • 점심시간
    11:30 ~ 13:00
  • 주말 · 공휴일 휴무

이메일상담help@ok114114.com

계좌번호

355-0085-6243-13

입금은행

예금주 : (주)일하자닷컴

화성 마도면 자동차부품 조립(좌식) 및 가공(MCT) 생산사원 모집 가불/통근버스/교통비지급/기숙사1인실 운영

컨텐츠 정보

  • 1,164조회
  • 2024.11.21 14:59업데이트일

(주)한울로지텍

  • 담당자
    김재섭
  • 연락처
    010-7763-7137
  • 이메일
    leejun4889@naver.com
  • 메신저
    sun043000
  • 근무시간
    08:00~17:00(잔업시 20:00퇴근)
  • 근무지
    경기 화성시 청원산단1길 100 (주)동양다이캐스팅

114114구인구직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라고하시면 됩니다.

  • 모집요강

    모집업종생산·기술

    주요업무자동차부품 조립(좌식) 전동스크류 사용 및 가공(MCT) 간단 버튼조작 사원모집

    근무형태주/야간

    급여사항월급 3,200,000원

    모집인원0명

  • 지원자격

    경력조건신입/경력

    성별조건무관

    연령조건연령무관

우대,복지

우대사항초보가능, 외국인가능

복지사항기숙사, 통근버스, 교통비지급, 식사제공, 연차

화성 자동차부품 조립(좌식),가공(MCT) 2교대 근무사원 모집


화성 마도면에 위치해있는 자동차부품 업체입니다 2교대 근무로 진행하고


통근버스 운행 교통비 지원 가불가능,기숙사지원가능(1인실) 비용별도
지원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모집부문
모집 부문
모집분야담당업무 및 자격요건
가공(MCT)- MCT 장비운용
제품을 MCT 장비에 셋팅하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업무입니다
- 2교대 근무 (1주 단위로 교대됩니다)

시급 : 9,960원
잔업수당 : 15,298원
야간수당 : 5,100원

시급에 대한 잔업수당보다 추가지급(야간수당 동일)

만근시 교통비 50,000원 지급
(만근이 아닐시 일할로 계산)
조립(좌식 전동스크류)- 스크류 전동드릴 이용 조립(좌식근무)
제품의 볼트를 전동드릴로 결합하는 업무
라인근무 아닙니다
- 2교대 근무(1주 단위로 교대됩니다)

시급 : 9,910원
잔업수당 : 15,220원
야간수당 : 5,075원

시급에 대한 잔업수당보다 추가지급(야간수당 동일)

만근시 교통비 50,000원 지급
(만근이 아닐시 일할로 계산)
기숙사 운영중기숙사가 필요하신분은 말씀해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기숙사는 안산에 위치하고있어 통근버스가 아침에 일찍와 부지런하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비용 별도문의)
근무조건
  • 근무기간: 1년이상(협의가능) (6개월 수습이후 정규직 전환가능) 
  • 근무요일: 월~금
  • 근무시간: 08:00~17:00 / 주간 : 08시 00분 ~ 20시 00분 / 야간 : 20시 00분 ~ 08시 00분
  • 오전휴게 : 10분, 오후휴게 : 10분 / 점심(야식) : 50분 / 저녁(조식) : 30분 / 총 휴게시간 : 1시간 40분
  • 복리후생: 연차, 휴일근로수당, 연월차수당, 연장근로수당, 기숙사 운영, 명절 귀향비 지급, 
  • 조식 제공, 중식 제공, 석식 제공, 근무복 지급, 통근버스 운행, 차량유류보조금, 주차 가능
지원조건
  • 학력: 학력무관
  • 우대조건: 차량소지, 유사업무 경험, 인근 거주
접수방법
  • 접수방법: 간편문자지원, 전화연락


전화 문의 시 '114114에서 채용정보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



 

경기 화성시 청원산단1길 100 (주)동양다이캐스팅

1번출구

  • -상기 채용정보는 구직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반시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처벌받거나 이용약관에 의거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기재오류 또는 허위기재 등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