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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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1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어가에서 일하는데,
전남 지역에서는 2,948명이 근로 중입니다.
도는 최근 시군 담당자와 회의를 열어
인권보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대책에는 외국인 숙소제공, 임금지급 등
고용중주의 준수사항 점검과 함께
폭언 · 폭행 등 인권침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인권관리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건립 중인 기숙사를 완공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공공형 계절 근로제 확대, 임금 착취 방지를 위한
결혼 이민자 초청 확대, 언어소통 도우미 지원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정부에 인력 선발 전담 기관 지정을 건의하고,
지역 농업인이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남도는 밝혔습니다.
기사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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